미발표작/끄적거림 천년의 바람 2020. 10. 6. 17:11
아이들은 콩벌레라 불렀다. 쥐며느리라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참았다. 쥐며느리라 부르는 이유를 몰랐다. 어디가서 아는 체, 잘난 척하면 안된다.